대유랜드 소개 (사격, ATV, 꿩요리등 소개)

대유 랜드는 1978년 푸르고 청명한 제주도의 넓은 대지위에 수렵 및 사격장을 오픈한 이후에 수많은 고객 여러분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근래에 이르러 ATV(4륜 오토바이)체험장을 오픈한 후에는 제주 유일의 종합 휴양지로 그 면모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대유랜드에서는 수렵과 ATV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코너도 준비되어있으며, 100만평의 광활한 초원과 숲으로 둘러 쌓여 있어 야생 꿩들이 서식하는데 최고의 환경적 여건을 가지고 있어 국내의 수렵매니아에게 진정한 헌터쉽을 느낄 수 있게 해주며, 수렵 전 충분한 교육과 연습사격으로 초보자 누구나 현장에서 수렵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엽견의 습성을 이용하여 꿩을 공중으로 날게 함으로써 사냥을 하기 때문에 움직이는 꿩을 겨냥하고 격발하여 포획에 이르기 까지 일련의 성취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며, ATV를 타면서 수렵을 즐길 수 있어 한번에 두 가지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특색입니다.

또한, 대유랜드가 자랑하는 꿩고기는 기름기가 전혀 없어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꿩 샤브샤브에서 꿩다리구이, 꿩만두에 이르기까지 주 재료인 꿩의 맛을 다양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연중무휴로 즐길 수 있는 수렵과 권총(pistol), 클레이(clay), 라이플 사격(rifle), ATV (4륜 오토바이)체험장

클레이사격 이란?
시속 60~90km로 공중을 비행하는 진흙으로 만든 접시모양의 목표물인 클레이를 산탄총으로 쏘아 맞추는 레포츠로 일반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스포츠입니다.
목표물인 클레이를 쏘아 맞힐 때 나는 총소리의 청각적 쾌감이 생활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주며,체력과 기술, 정신력을 총동원해서 표적을 맞추는 스포츠이기에 집중력, 결단력, 자제력, 민첩성을 기르는데 큰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클레이 사격은 수렵(hunting)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 수렵을 하기 전에 클레이 사격을 해보면 사냥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대유랜드는 사격 레져용 시설과 모든 시스템이 초보자들을 위해 설계되어 운영하고 있어, 만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 레져 체험장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라이플사격 이란?
라이플(소총:Rifle)은 근접 전투시 주로 사용되는 보병의 기본 무기로 400m~600m 정도 떨어진 표적을 정확하게 명중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주로 저격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라이플 사격은 움직이는 목표물을 쏘아 맞추는 클레이 사격과는 달리 주로 정적인 물체를 표적으로 하기 때문에 다소 흥미는 떨어질 수 있지만 격발하는 순간의 웅장하고 육중한 떨림과 긴장감은 라이플 사격만의 또 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게 합니다.
대유랜드가 보유하고 있는 총기는 주로 세계적으로 공인된 총기만을 취급하므로 다루는데 안전하고 믿을 수 있습니다. 특히, 라이플용 총기는 다른 총기와는 구별되어 장거리 사격에 유리하고, 명중률이 높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스톨사격 이란?
피스톨(권총) 사격은 길이가 짧아 휴대하기가 편하기 때문에 주로 경찰용 총기로 많이 사용되었으나 근래에 들어서는 다소 육중한 굉음을 내며 격발하여 온몸으로 소리와 스릴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 남성은 물론 여성이나
 어린이에게 까지 인기있는 레져 스포츠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림픽 정식 종목이기도 한 권총 사격은 근거리 사격에 유리하고 누구나 손쉽게 배울 수 있고,묵직한 총을 두 손에 쥐고 모든 정신을 집중하여 사격에 임하므로 집중력과 신중함을 길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렵장
수렵은 고대시대의 주요 벽화에서도 보았듯이 인류가 처음으로 탄생한 이래 농경문화가 정착되기까지 삶의 유지를 위한 중요한 수단의 하나였지만 인류의 문명이 발달하면서 점차 주식을 해결하는 문제나 외부의 야생 조수로 부터
 보호하기 위한 수렵은 현대에 이르러서는 인간의 유익을 위한 레져 스포츠의 한 분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이제 수렵은 레져의 한 분야로 많은 수렵인들의 사랑을 받는 스포츠로 자연과의 화합과, 공감을 통해 인격수양은 물론 삶을 되돌아 보고 자신을 수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헌터들은 꿩 사냥을 사냥중의 으뜸으로
 치고 신사적 스포츠로 여기고 있습니다.

대유랜드는 100만평의 광활한 초원과 숲으로 둘러 쌓여 있어 야생 꿩들이 서식하는데 최고의 환경적 여건을 가지고 있어 국내의 수렵매니아에게 진정한 헌터쉽을 느낄 수 있게 해주며, 수렵 전 충분한 교육과 연습사격으로 초보자
 누구나 현장에서 수렵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엽견의 습성을 이용하여 꿩을 공중으로 날게 함으로써 사냥을 하기 때문에 움직이는 꿩을 겨냥하고 격발하여 포획에 이르기 까지 일련의 성취감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이제 동양 최대의 수렵을 자랑하는 대유랜드가 대자연의 숨결과 맑은 공기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진정한 헌터쉽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수렵장+ATV체험장
대유랜드에서는 수렵과 ATV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코너도 준비되어있다. 100만평의 대초원과 숲 속 어디든지 갈 수 있어 자연 체험이라 할 수 있으며, ATV를 타면서 수렵을 즐길 수 있어 한번에 두 가지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특색입니다.

대유랜드는 ATV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에서부터 ATV 매니아까지 누구나 쉽고 다양하게 ATV를 즐길 수 있도록 Short / Middle/ Long 코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간단한 작동 방법만 숙지하면 누구나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ATV 체험 시 고객의 안전을 위해 헬멧, 어깨, 가슴 보호대등의 보호장비가 확보되어 있으며 ATV전문 강사와 보조 요원이 항시 대기 하고 있어 고객의 안전에도 정성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코스는 길수록 험난하여 바람과 돌과 자갈과 진흙 탕을 지날 때의 스릴과 평지에서 누릴 수 있는 속도감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무색하게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또한 바람을 가르며 신나게 ATV가 달릴 때의 쾌감은 그 어떤 스포츠에도 비길 바가 못 됩니다.

ATV
ATV는 All Terrain Vehicle의 약자로 어떤 지형이든지 갈 수 있는 운송수단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4륜 오토바이, 산악용 오토바이라고도 합니다.
초기에는 농장용 기계로 사용되었지만, 험난한 산길과 계곡등 사람이 걷기에도 힘든 곳을 무리없이 가기때문에 승용차나 2륜 오토바이와는 색다른 스릴을 느낄 수 있어 최근에는 약 4,000여명의 동호인이 ATV매력에 푹 빠져 있다고 합니다.

ATV체험장
대유랜드 ATV체험장은 100만평의 대초원과 숲 속 어디든지 갈 수 있어 자연 체험이라 할 수 있으며, ATV를 타면서 수렵을 즐길 수 있어 한번에 두 가지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특색입니다.
대유랜드는 ATV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에서부터 ATV 매니아까지 누구나 쉽고 다양하게 ATV를 즐길 수 있도록 Short / Middle/ Long 코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간단한 작동 방법만 숙지하면 누구나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ATV 체험 시 고객의 안전을 위해 헬멧, 어깨, 가슴 보호대등의 보호장비가 확보되어 있으며 ATV전문 강사와 보조 요원이 항시 대기 하고 있어 고객의 안전에도 정성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코스는 길수록 험난하여 바람과 돌과 자갈과 진흙 탕을 지날 때의 스릴과 평지에서 누릴 수 있는 속도감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무색하게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또한 바람을 가르며 신나게 ATV가 달릴 때의 쾌감은 그 어떤 스포츠에도 비길 바가 못 됩니다.
제주도 대유랜드 ATV 체험장에서 ATV의 매력에 흠뻑 취해 보시기 바랍니다.